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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워너원 때 한솥밥 제시, 흔쾌히 피처링 참여"

가수 강다니엘이 피처링 라인업에 감사를 전했다. 강다니엘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제시, 소코도모, 챈슬러, 디보이 피처링에 참여했고 강다니엘은 전곡 작사에 참여한 음반이다. 그는 "데뷔 때는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 팬들에게 내 안녕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라 심도있게 준비하지 못했다. 이후엔 '솔로로 무얼 보여줄까' 고민했고 컬러 시리즈를 펼쳤다. 데뷔 이후 힘든 시간들도 나름의 작품으로 담기도 했다. 이번에는 밝고 경쾌하게 돌아왔다"고 말했다. 피처링 라인업에 대해선 대만족했다. "챈슬러는 내겐 '음악의 신'이다. 소코도모와는 형, 동생 하는 사이로 지내다가 '주변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살자'라는 내 이야기를 담은 'How We Live'(하우 위 리브)에서 협업했다. 제시 누나는 그룹 활동 시절 같은 회사라 알게 모르게 친분이 생겼다. 이번에 라틴 느낌의 곡을 받았는데 딱 어울릴 것 같아서 누나에 부탁을 드렸다. 흔쾌히 작업에 참여해주셨고 비디오도 같이 찍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디보는 A&R팀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강다니엘은 "관심을 가지다가 음색이 잘 맞는 노래가 나왔다. '루저'라는 트랙을 함께 불렀다"고 덧붙였다. 전곡 작사에 참여한 그는 "내 이야기도 담았고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에서도 영감을 받았다. 유튜브도 많이 봤다. 드라마 클립도 워낙 많이 나오니까 그런 것들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무엇보다 같이 작업해준 분들이 아니었다면 스스로 만족할 만한 작업물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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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슬러, 5년만의 앨범 컴백 "한 단계 진화"

가수 챈슬러가 5년 만의 새 앨범을 낸다. 13일 오후 첸슬러는 두번째 정규앨범 'Chancello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진화했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고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컴백 소감을 뗐다. 그는 최근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5년만에 정규로 돌아왔다. 긴 공백에 대해 챈슬러는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뭔가 첫 번째 앨범 이후로, 두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다음 앨범을 어떻게 하면 첫 앨범보다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가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새로 써보는 과정을 많이 거쳤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무게감을 내려놓고 재미있게 앨범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딱 그 때 타이틀곡 '미드나잇' 작업을 했는데, 그 곡을 작업하며 앨범이 술술 풀리지 않았나 싶다"고 정규 작업기를 털어놨따. 한솥밥 먹게 된 강다니엘에 대해선 "예전에 다니엘의 첫 앨범에서 프로듀서 대 아티스트 관계로 만났다. 그 때 좋은 시너지를 내며 작업한 바 있다. 지금은 좀 달라진 것 같다. 나는 회사 안에서는 '댄슬러'라는 별명이 생겼다. 챈슬러로서는 강다니엘에게 선배지만 '댄슬러'로서는 강다니엘이 우상 아닌가 싶다. 더 가까워진 만큼 음악적으로도 교감하며 좋은 음악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Midnight'는 챈슬러가 처음 시도하는 댄스팝으로, 밤이 찾아 올 때마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챈슬러의 음색과 다이내믹듀오 개코의 래핑이 어우러져 리듬감을 배가시킨다. 챈슬러는 "'미드나잇' 제목 표기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아이디어가 발전한 것 같다"며 "그냥 들었을 때 그려지는 뻔한 뮤직비디오보다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드리면 어떨까 해서 자연스럽게 나이트라는 한국만의 레트로한 감성을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0.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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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커넥트와 전속계약…강다니엘·CL과 한솥밥 [공식]

그룹 여자친구 출신의 유주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새식구로 합류한다. 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독보적인 가창력을 지닌 유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잠재력이 검증된 만큼 최적화된 전문 매니지먼트를 통해 그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주는 2015년 데뷔해 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로 사랑 받아왔다. 타고난 리듬감과 음색, 넓은 음역대는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이 능한 보컬리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성공적인 그룹 히스토리를 넘어 더욱 뚜렷해질 음악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유주는 "진심으로 존중해주는 마음과 좋은 에너지를 지닌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솔직한 모습과 다양한 음악으로 새롭게 다가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을 주축으로 설립된 이후 국내외 걸출한 전문가들이 뭉치며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CL(씨엘), 챈슬러와 차례로 손잡고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여기에 K팝씬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온 유주까지 품으면서 더욱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치게 됐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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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슬러, 커넥트와 전속계약…강다니엘·CL과 한솥밥

챈슬러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4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챈슬러를 새식구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라인업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듀서로서 또는 아티스트로서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챈슬러는 그동안 정상급 뮤지션들과 다양한 협업을 펼치며 감각적인 프로듀서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동시에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을 지닌 R&B 보컬리스트로도 사랑 받으며,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강다니엘과는 첫 번째 미니앨범 'CYAN'과 지난 4월 발매된 'YELLOW'에서 두 차례 호흡을 맞추면서 좋은 인연을 쌓아왔다. 챈슬러는 "새로운 커넥트의 식구가 돼 설렌다. 프로듀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으로 매우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새롭게 그려나갈 음악과 활동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전문적인 음악 제작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며 해마다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강다니엘과 CL(씨엘)에 이어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챈슬러까지 합류하면서 더욱 내실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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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따뜻한 마음 함께" 이정재, 코로나19 극복 1억 쾌척

이정재가 선한 영향력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2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이정재는 이날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측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 앞서 아티스트 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정우성, 염정아가 사랑의 열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각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세번째 통 큰 선행이다. 이정재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계층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재의 아름다운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정재는 지난해 4월 강원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2018년 6월에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 기부와 자필편지로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이정재는 이번에도 놓치지 않고 진심어린 기부를 통해 따뜻한 뜻을 함께 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스타들의 기부 행렬도 끊이지 않고 있다. 3월부터 이정재를 비롯해 김범수·김재중·김진우(위너)·박효신·준호(2PM)·황치열이 기부에 동참했고, 방탄소년단 팬 아미들의 기부액은 4억원 돌파했다. 또 강호동·강다니엘·공유·김고은·김나영·김동완·김보성·김소현·김수현·김연아·김요한·김우빈·김은숙·김정은·김제동·김종국·김태균·김혜수·김혜은·김희선·레드벨벳(아이린·슬기·웬디·조이·예리)·레이(엑소)·박명수·박보영·박서준·박신혜·박해일·박해진·박희순·백지영·변정수·봉준호·비아이·서장훈·선미·설인아·소유진·손나은(에이핑크)·손예진·송가인·송강호·송중기·서장훈·수애·수지·슈가(방탄소년단)·슈퍼주니어·신민아·아이유·안선영·안재욱·안현수·양준일·유노윤호(동방신기)·유세윤·유재석·유해진·윤세아·은혁(슈퍼주니어)·이동국·이병헌·이사배·이서진·이수·이승기·이승엽·이승윤·이시언·이시영·이영애·이종석·이혜영·장성규·장윤주·전지현·정려원·정우성·JB(갓세븐)·조보아·조세호·주상욱·주지훈·지코·차은우·차홍·찬열(엑소)·채연·청하·한혜진·함소원·홍진영·효민·혜리·바른손이앤에이·JYP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화앤담픽쳐스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3.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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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포토타임"…제시X워너원, 훈훈한 선후배

래퍼 제시와 그룹 워너원이 만났다.1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너원 멤버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에서 31살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아들같은 워너원이라 소개하며 웃었다.제시와 워너원은 한솥밥 식구로 선후배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워너원은 제시 뒤로 뭉쳐 재미있는 포즈를 취했다. 강다니엘은 손을 뻗었고 옹성우는 필사적으로 얼굴을 내비쳤다. 가운데 제시는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워너원은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제시는 플로우식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4.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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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IS] 워너원만 승자? '프듀2' 세포분열 시작된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는 마침표를 찍었지만 데뷔의 문은 이제 열렸다. '프듀2'가 낳은 신인 보이그룹 워너원을 비롯해 원소속사로 돌아가 데뷔하는 연습생부터 파생 그룹까지. 당분간 가요계가 시끌벅적할 전망이다. 워너원 안에 유닛워너원은 11인의 정예 멤버 강다니엘(MMO)·박지훈(마루기획)·이대휘(브랜뉴뮤직)·김재환(개인 연습생)·옹성우(판타지오)·박우진(브랜뉴뮤직)·라이관린(큐브)·윤지성(MMO)·황민현(플레디스)·배진영(C9)·하성운(스타크루이엔티)으로 구성됐다. 각 소속사에서는 이들 연습생을 아티스트로 등록하고 매니지먼트 위탁을 YMC엔터테인먼트에 맡겼다. 워너원은 완전체 활동은 물론 유닛 활동까지 열어 두고 있다.시즌1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1년 동안 미니 앨범·유닛싱글·굿바이싱글 등을 활동했으니, 1년 6개월의 워너원은 확장된 활동들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7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프로듀스 101 시즌2 파이널 콘서트'에서 그룹의 다양한 변신을 만날 수 있다. 제작진은 "2차 순위 발표식을 통과한 35명이 무대에 오른다. 방송 중 보여 줬던 주제곡 '나야나'를 포함해 컨셉트 평가곡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고 말했다. '소속사즈' 데뷔 준비'춘즈' '브랜뉴즈' '플디즈' '위에화즈' '큐브즈' 등은 '프듀2'가 낳은 신조어다. 소속사 이름에 '즈'를 붙인 건데, 출연한 한솥밥 연습생 전체를 지지하는 국민 프로듀서가 부르는 약칭이다. 배척 없이 모두를 응원한다니, 소속사 입장에선 굉장히 고마운 일이다. 연습생 얼굴도 알리고 개인 팬도 모으고 그룹 전체 사랑까지 예고됐으니 일석삼조의 효과인 셈. 한 방송계 관계자는 "11인에 들지 않아 오히려 좋아하는 소속사도 있다. 연습생 전체를 지지해 주는 팬덤이 큰데 데뷔 조가 나뉜다면 불리해지겠다는 분석"이라고 조심스레 귀띔했다.안형섭·이의웅·저스틴·정정·최승혁을 방송에 출연시킨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일찌감치 데뷔를 선언했다. "워너원과 다시 한 무대에 올라 K팝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뉴이스트 활동을 중단하고 플레디스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김종현·강동호·최민기는 활동명인 제이알·백호·렌으로 돌아간다. 소속사는 "황민현의 워너원 지원과 더불어 뉴이스트는 아론·제이알·백호·렌 4인조로 하반기 컴백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해 출전한 김사무엘은 솔로 데뷔 앨범을 준비한다. 용감한 형제는 "내 눈에는 네가 1등이다. 팬들 위해서 보여 주자"며 멋진 앨범을 함께 준비 중이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노태현은 핫샷으로 복귀했다. 하성운을 워너원으로 데뷔시킨 핫샷은 5인조로 7월 컴백한다. 제2의 아이비아이아이비아이는 시즌1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에 들지 못한 연습생들끼리 의기투합해 만든 한시적 활동 걸그룹이다.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주도권을 잡아 타이틀곡 '몰래몰래'로 활동했다. 시즌2에서도 워너원이 아니어도 좋으니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미 유닛을 정해 놓고 소속사에 푸시를 넣는 팬들도 있다.'켄콜태균' 조합이 대표적인데, 함께 무대를 한 적은 없으나 방송에서 비친 친분과 어울림을 보고 팬들이 만들었다. 타카타 켄타(스타로드)·김용국(춘)·김태동(더바이브레이블)·김상균(후너스)이 이에 속한다. 최근엔 '켄콜태균소호빈'으로 확장, JBJ라는 팀명까지 만들어졌다. Just Be Joyful의 약자로, 노태현(스타크루이엔티)·김동한(위)·권현빈(YG케이플러스)까지 팬들이 원하는 7인조 보이그룹이 만들어졌다. 김상균은 "우리끼리 카톡방이 있다"며 실제로도 돈독한 사이임을 귀띔했다.코어 팬덤이 뭉쳐 만든 조합도 있다. 일명 '극강코어보이즈(GCB)'라고 김종현·강동호·최민기·안형섭·김사무엘·임영민(브랜뉴뮤직)·정세운(스타쉽)·주학년(크래커)·유선호(큐브)까지 9명이 선택됐다. 상위권까지 올랐다가 아쉽게 데뷔조에 들지 못한 멤버로만 구성된 만큼, 팬들의 영업실력이 상당하다. 콘서트에서라도 무대를 원한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3차 순위발표식 이후 전원 탈락한 '월하소년'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반응도 뜨겁다. '아이 노 유 노'를 부른 이들은 김태동·권현빈·김동한·서성혁(WH크리에이티브)·김예현(위드메이)·김동현(브랜뉴뮤직)·장문복(오앤오)으로 구성됐다. 무대 이후 팬들이 유입되면서 잠깐이라도 함께 활동해달라는 민원이 늘고 있다.한 관계자는 "21일부터 제작진과 연습생들이 단체로 모여 콘서트 리허설을 진행한다. 콘서트 전까진 연습에 매진할 때라, 지금은 소속사끼리 의견을 모을 단계는 아니다. 그 이후에 좋은 제안이 있다면 고려하겠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말했다.황지영 기자 2017.06.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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